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 돌입
삼성전자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29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선언하고 있다
삼성전자 사측과 임금협상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노조가 사상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한다. 1969년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처음이다.
지난해 적자를 만회하고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확보하는 등 활로 모색이 시급한 상황에서 회사 발목을 잡는 노조의 집단행동으로 삼성이 글로벌 경쟁력을 잃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삼성전자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는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

